Friday 30 July 2010

#2: noname-1


#2: noname 제목없음-1

티셔츠를 찍다가 염료도 아깝고 한번 찍고 씻어내기 귀찮아서
가끔씩 이렇게 다른 티셔츠에 찍기도 한다. 의외로 의도하지 않았던 조합에서 괜찮은 결과가 나오기도 해서 재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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